박천영 앵커>
제39회 스승의 날인 내일 우수 교원과 교육공무원 2천 900여명에 대해 정부 포상과 표창이 수여됩니다.
교육부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기념식을 열지 않고 대신 포상과 표창을 받는 교사들에게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축하 카드를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원격수업꽈 방역, 돌봄 등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전국의 교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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