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 입니다.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세종지역 아파트 단지에서 ‘베란다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베란다 창만 열면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김슬기 리포터)
네,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와 더불어 시민단체가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큰 것 같은데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해 줄 베란다 콘서트, 어떤 무대로 펼쳐질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모두의 바람대로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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