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박천영 앵커>
해외 입국자의 임시생활시설을 설치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정부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각종 지역사회 평가와 주요 공모사업에 지자체의 시설 설치 협력 실적을 연계해 가점을 부여할 방침입니다.
중대본에 따르면 전국 27개 지자체에서 52개의 임시생활시설과 생활치료센터 등이 설치돼 운영됐고 약 3만6천 명을 격리·치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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