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본문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확진 114명···숙박·여행·외식 할인권 배포 재개

회차 : 722회 방송일 : 2020.10.30 재생시간 : 02:17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오늘도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데이에 행사나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우선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30일) 0시 기준으로 어제(29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114명입니다.
국외유입 21명, 지역발생 114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47명, 경기 23명, 대구 10명 등이 나왔습니다.
조금 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핼러윈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며 행사 특성상 감염이 대규모로 확산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핼러윈과 관련된 행사나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상황에 대해 점검했는데요.
정 총리는 백신 개발에 꼭 성공하겠다는 각오로 총력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외국에서 먼저 백신이 개발될 경우 국민들께 신속하게 백신을 공급하도록 수입백신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최대환 앵커>
네, 오늘부터 숙박, 여행, 외식 소비할인권 배포도 다시 시작된다고 하는데, 관련 소식도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던 숙박과 여행, 외식 분야 할인권 배포가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거리두기가 1단계 조정에 따라 지난 12일 먼저 시행된 전시·공연·영화·체육 분야 할인권 배포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당장 1천100여 개 여행상품에 대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여행 할인권이 지원되고요.
3번 외식하면 4번째에는 1만 원을 환급하는 외식 할인권 배포도 재개됩니다.
또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촌관광' 사업도 다시 시작됩니다.
다음 달 4일부터는 100만 명에게 3~4만 원 상당의 숙박할인권도 제공됩니다.
다만 이 같은 사업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 21일까지 '관광지 특별 방역 점검 기간'으로 설정하고 주요 관광지에 2천 2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방역 점검을 펼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백영석 임주완 / 영상편집: 김종석)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