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지방 이전이 확정된 90개의 공공기관은 앞으로 해당지역 출신자의 채용을 늘리게 되는데요,
이에 대해 서울신문은 오늘‘실질적인 지역인재 채용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서울신문은 한전 등을 제외하면 공기업의 채용 규모가 크지 않은 데다 지역인재 채용이 ‘권장사항’ 수준이어서 지방 출신자에 대한 우대의 폭은 별로 커지지 않는다고 보도했습니다.
기획예산처의 류용섭 인재경영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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