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오늘, 직원 개개인이 직접 자신의 청렴도를 평가해볼 수 있는 `행동강령규정 테스트`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그 동안 전자세정 확대와 감찰활동 강화 등 지속적인 자정노력으로 부조리가 많이 줄었지만, 근원적인 부조리 척결을 위해 직원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청렴의지를 높이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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