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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시아 최초' 그래미어워즈 후보 [굿모닝 해외토픽]

회차 : 739회 방송일 : 2020.11.25 재생시간 : 03:01

강민경 앵커>
지구촌 곳곳 화제가 된 소식을 전해드리는 굿모닝 해외토픽입니다.

1. BTS, '아시아 최초' 그래미어워즈 후보
K팝의 새역사를 써내려가는 그룹이죠.
방탄소년단이 미국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올랐습니다.
자랑스러운 현장, 함께 보시죠.
전세계 역대급 인기를 끌고있는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팝 그룹 퍼포먼스'후보에 올랐습니다.
한국 대중음악 사상 그래미 후보 지명은 처음인데요.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도 이미 상을 받은 바 있는데요.
그래미까지 수상하게 되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특히 이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상 가운데 최고 영예의 시상식으로 꼽히는데요.
내년 1월 31일 발표됩니다.

2. 자동차 타고 만나는 '원조 산타클로스'
코로나19가 올해 참 많은 걸 바꿨죠.
원조 산타클로스도 색다르게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어떤 모습일까요?
여긴 네덜란드 한 도시입니다.
특별하게 꾸민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자동차에 반갑게 인사합니다.
산타클로스의 원조, '성 니콜라우스'입니다.
네덜란드어로 '신터클라스'라고도 불리죠~
해마다 이맘 때 쯤이면 이들을 볼 수 있다는데요.
스페인에서 배를 타고 네덜란드로 건너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준다고 합니다.
무려 170년이나 된 전통!

녹취> 이도란드 / '성 니콜라스' 기획자
"코로나19 때문에 가족들이 함께하는 파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행사를 주최하게 됐습니다. 야외에서 진행해 아이들이 성 니콜라스를 볼 수 있으니 정말 잘 된거죠."

산타클로스가 오지 않을까 아이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는데요.
산타클로스보다 먼저 찾아온 성 니콜라우스 덕분에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것 같네요~

3. 얼음꽃 만개한 블라디보스톡 설경
날이 점점 추워질수록 눈은 언제 내릴까 기다려지죠.
블라디보스톡에는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였다고 합니다.
화면 보시죠.
러시아 극동 도시 블라디보스톡.
여긴 겨울이 꽤나 일찍 찾아왔다는데요.
이틀간 눈과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뚝 떨어진 겁니다.
연해주 지역에는 혹한 주의보가 발령됐을 정도라고 합니다
최대 12mm 두께의 얼음이 얼었는데요.
나무와 다리, 도로표지판, 자동차, 건물까지~
모두 이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였습니다.
보기만해도 엄청난 추위가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주민들은 오히려 사진을 찍으며 이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추운 11월의 날씨는 30년 만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해외토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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