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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라면봉지, 다른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물질 재활용' 어렵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회차 : 744회 방송일 : 2020.12.04 재생시간 : 03:23

최대환 앵커>
앞서 햇반 용기의 재활용 관련한 내용을 짚어봤는데요.
재활용 문제 관련해서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배달을 통해 장을 본다던지, 음식을 시켜먹는 언택트 소비가 늘어났죠.
이와 함께 늘어나는 것이 바로, 재활용 쓰레기입니다.
평소보다 20% 이상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재활용 쓰레기의 해결책 중 하나는 재활용률을 높이는 거겠죠.
용기나 비닐류 등을 자세히 살펴보면 재활용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그에 따라 재활용 분류를 하면 됩니다.
그런데 일각에서 이러한 표시가 있는 제품들도 재활용이 안 된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환경부 자원재활용과 권용진 사무관과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권용진 / 환경부 자원재활용과 사무관)

최대환 앵커>
이번엔 라면봉지 등 비닐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라면봉지 등 비닐류에는 '플라스틱 OTHER'라고 쓰여 있습니다.
복합 재질의 플라스틱 제품이라는 건데요.
이러한 제품은 보통 다른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물질 재활용'이 가능한데, 일각에서 라면봉지는 물질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소각해 난방 등 필요한 곳에 활용하는 방식의 '에너지 재활용'만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사실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그러니깐 언론 보도 내용과는 다르게 라면비닐도 다른 제품으로 재사용되는 물질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말씀이군요.
자, 시청자분들도 그렇고 투명 페트병과 유색 페트병을 구분하여 재활용 하는 건 이제 다들 익숙하실 겁니다.
갈색이나 초록색인 맥주 페트병은 재활용은 할 수 있지만 색깔과 나일론 등이 겹쳐져 있어 까다롭기 때문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그리고 편의점용 커피컵이나 요구르트컵 역시 재활용이 어려운 제품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알루미늄 같은 금속 성질의 뚜껑이 붙어 있기 때문인데요.
대부분, 뚜껑을 따로 분리하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활용률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네, 환경부 자원재활용과 권용진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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