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내년 1월 연말정산을 할 때, 민간 전자 서명을 통해서도 국세청 홈택스 등 주요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주요 공공웹사이트에 적용할 민간전자서명 서비스 시범사업자로 카카오와 통신사 3사의 패스 등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1차 시범사업을 마무리한 뒤 내년에 민간전자서명을 적용할 공공 웹사이트를 확대한단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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