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내년 2∼3월에는 반드시 국내에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이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여러 절차와 경로를 통해 보장받고 있는 부분이라며 진행 과정에 대한 신뢰를 거듭해서 당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천영 앵커>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내년 2∼3월에는 반드시 국내에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이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여러 절차와 경로를 통해 보장받고 있는 부분이라며 진행 과정에 대한 신뢰를 거듭해서 당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