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올해 설 승차권 예매는 온라인과 전화접수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철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창 쪽 좌석만 발매하고 KTX 4인 동반석의 경우 한 자리만 판매하며, 1인당 예매 매수는 편도 4매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설 승차권 예매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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