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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확진 444명···화이자 백신 권역별접종 시작

회차 : 796회 방송일 : 2021.03.03 재생시간 : 02:07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오늘도 400명대를 기록하며 감소세가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화이자 백신의 권역별 접종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우선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3일) 0시 기준으로 어제(2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444명입니다.
지역발생 426명, 국외유입 18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16명, 경기 218명, 인천과 충북에서 각각 19명 등이 나왔습니다.
조금 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하루 확진자수가 열흘 넘게 3~400명대에 정체돼 있다면서, 지난주 시작된 백신 접종도 탄탄한 방역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 총리는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고령층 접종 효과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공개되고 여러 국가에서 접종 연령제한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현재 65세 이상 고령층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유보한 만큼, 질병관리청에 예방접종 전문 위원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다시 한 번 모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최대환 앵커>
네, 그리고 오늘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이 전국 권역으로 확대된다고 하는데 관련 소식도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네, 그동안 수도권에서 이뤄졌던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늘부터 전국 권역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천안 순천향대 병원과 양산 부산대 병원, 조선대 병원 등 권역 예방접종센터와 대구 지역접종센터인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이 맞게 됩니다.
방역당국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오는 20일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달 27일 화이자 백신 접종 현장을 방문했는데요.
이어 오늘도 서울 중구 보건소를 찾아 접종 현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이승준)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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