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금융위원회가 부동산 투기 금융 대응반을 지휘하는 '총괄 기획단'을 8일부터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획단장에는 불공정 거래 조사 전문가인 손영채 금융위 수석 전문관이 선임됐습니다.
기획단은 앞으로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와 협업하며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금융부문 주요 정책들을 이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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