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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경력자 231명 5·7급 국가공무원 선발

회차 : 666회 방송일 : 2021.04.22 재생시간 : 02:50

박천영 앵커>
민간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5급과 7급 국가공무원 선발이 오는 6월부터 시작됩니다.
빅데이터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 등 모두 231명을 뽑습니다.
신경은 기자입니다.

신경은 기자>
지난 2011년 시작된 공무원 민간 경력 채용.
지난해까지 모두 1천685명이 선발돼 40여 개 부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민간 경력 채용은 공직 개방을 통해 민간의 다양한 경력을 가진 이들의 경험을 공직 사회에 적용할 수 있어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선발인원은 5급 70명, 7급 161명입니다.
주요 선발 직무는 빅데이터 분석, 보건의료정책, 신재생에너지 등 코로나19와 디지털, 그린뉴딜 분야의 핵심 업무입니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전산직렬 데이터 직류 관련 선발인원 5명도 포함됩니다.
응시자격은 근무경력과 학위, 자격증 등 세 가지 중 1개 이상을 충족하면 됩니다.
다만 기관과 선발 단위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응시자들은 공고문에 나와있는 세부적인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원서 접수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언어논리와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 공직자의 기본역량을 검증하는 공직적격성평가시험 PSAT는 7월 10일 열립니다.
응시자들은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5급은 올해 12월, 7급은 내년 1월에 최종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처음 기출문제 모의고사 서비스가 제공되고, 필기성적 사전공개가 도입돼 응시자들의 편의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무원 선발계획도 확정 발표됐습니다.
전체 규모는 6천490명으로, 공채 5천884명, 경력채용이 606명입니다.
군별로 살펴보면 공개채용의 경우 육군이 4천3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해군 573명 공군 363명 국방부 직할부대 등이 614명입니다.
이 가운데 7급 714명, 9급 5170명입니다.
전체 채용 규모는 지난해 4천149명에 비해 2천350명 늘어난 수치로, 국방부는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 민간인력 대체, 병력 감축에 따른 군무원 증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서접수는 5월 7일부터 22일까지며 7월 24일 필기시험이 열리는데, 영어와 한국사를 공인어학성적과 한국사능력시험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채소현)
이후 면접과 신원조사를 거쳐 10월 14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되고, 11월 1일 이후 임용될 예정입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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