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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 488명···전남, 새 거리두기 시범실시

회차 : 837회 방송일 : 2021.05.03 재생시간 : 01:44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주말 검사건수 감소영향으로 400명대로 내려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 이어 전라남도 전역에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이 오늘부터 시범적용 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3일) 0시 기준으로 어제(2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488명입니다.
지역발생 465명, 국외유입 23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23명, 경기 129명 등이 나왔습니다.
하루 확진자수가 400명대로 내려온 건 지난달 26일 이후 일주일만인데요.
이 같은 감소는 주말 검사건수 감소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어제 하루 총 검사건수는 3만 3천여 건으로 평일 검사량의 절반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1차 접종자수는 339만여 명, 2차 접종자수는 23만여 명입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74건이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하루 사이 3건 늘어 82건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북 12개 군에 이어 전라남도가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하기로 했는데요.
오늘부터 오는 9일까지 전남도 내 22개 전 시군에 개편안이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모임과 행사는 300명까지 허용되고요.
시설면적당 이용 인원도 4㎡당 1명에서 6㎡당 1명으로 확대됐습니다.
특히 6명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1천 명 이하를 유지할 경우 7월부터 개편안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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