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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공공데이터로 만드는 축산의 미래···주식회사 앤틀러의 도전

회차 : 837회 방송일 : 2021.05.03 재생시간 : 13:09

최대환 앵커>
데이터를 정제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머신러닝, AI 등을 개발하는 것.
이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새로운 산업의 방식입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내용은 바로 전통적인 축산업에 데이터를 결합한 도전입니다.
사실 차세대 산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는 사회와 산업의 각 분야에서 오랫동안 준비되어 왔습니다.
공공의 영역으로 가면 더 그렇습니다.
축산의 경우 여기 사육, 도축, 포장 처리, 판매, 소비 단계까지 축산물의 모든 이력을 기록한 공공데이터가 있습니다.
농림축산 식품부의 축산물 이력제 라는 건데요.
이 스타트업은 바로 이 공공 데이터에 주목했습니다.
애니멀 데이터 랩, 오늘 소개할 스타트업 회사가 내세운 프로젝트의 이름입니다.
이 방대한 양의 공공데이터를 가공하고,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드는 포부를 담았습니다.
모든 산업이 미래를 위해 발돋움하고 있는 시기, 축산업 이라는 전통적인 산업이 공공데이터를 통해 미래적인 것으로 바뀔 수 있을지, 대담을 통해 다뤄보겠습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나영준 주식회사 앤틀러 대표이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출연: 나영준 / 주식회사 앤틀러 대표이사)

최대환 앵커>
먼저 주식회사 앤틀러, 어떤 일로 이달의 한국판뉴딜에 선정되었는지, 무슨 일을 하는 기업인지 궁금합니다.

최대환 앵커>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창업, 축산업이라는 분야에 적용이 됐습니다.
축산업과 빅데이터, 쉽게 연상이 되지 않는 조합인데, 축산업에서 데이터가 어떤 중요성이 있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까요?

최대환 앵커>
정부가 공개한 데이터 중에서 특히 어떤 정보들을 눈여겨 보셨던 건가요?

최대환 앵커>
듣고 보니 굉장히 방대한 양의 데이터 였을 것 같은데, 이런 데이터 가공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 건가요?
애니멀 데이터 랩이라는 멋있는 프로젝트 이름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최대환 앵커>
또 이렇게 데이터로 축산 노하우를 최적화하는게 분뇨나 온실가스 배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소개를 봤는데요, 흥미로운 부분인데.
관련해서 조금 더 설명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최대환 앵커>
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석유다, 라는 말도 있던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보면 누구보다 먼저 그걸 발견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런 관심을 가지게 되셨는지 개인적인 이야기도 좀 여쭤봐도 될까요?

최대환 앵커>
공공데이터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 별다른 어려움은 없으셨는지, 또 이용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지원도 있었는지요?

최대환 앵커>
마지막으로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해 볼 다른 분들께 조언 한 마디 해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나영준 주식회사 앤틀러 대표이사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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