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병원의 의료 인력에게 모두 960억 원의 처우 개선비를 지급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원소속 의료인력 지원을 위한 한시 적용 수가 신설을 확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감염병 전담병원 79곳을 비롯해 거점전담병원 11곳, 중증환자전담치료병상 운영기관 50곳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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