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중인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가, 현재까지 532건·2천82명을 수사했거나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수본에 따르면 수사 대상자 가운데 혐의가 드러난 219명은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내사와 수사 대상자는 공무원 247명, 지방자치단체장 10명, 국회의원 5명, 고위공무원 5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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