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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신규확진 619명···군부대 집단감염 검사확대

회차 : 682회 방송일 : 2021.05.17 재생시간 : 02:02

박천영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오늘도 6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강원도 철원의 한 군부대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며 인근 부대원까지 검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복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17일) 0시 기준으로 어제(16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619명입니다.
지역발생 597명, 국외유입 22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92명, 경기 148명 등이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1월 초 이후 월요일 확진자수가 가장 많았다며 주말 검사 감소량에도 확진자수가 증가한 게 우연의 상황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원도 철원군의 한 군부대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했는데요.
6사단 소속 병사 1명이 휴가 복귀 후 격리과정에서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어 부대 전수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간부 6명과 병사 20명이 확진돼 모두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군 당국은 확진된 간부의 가족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인접 부대원 등 200여 명에 대해 검사를 확대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예방접종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377만여 명입니다.
2차 접종자는 94만여 명입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고려중입니다.
방역당국은 인센티브 부여 방안과 관련해 "방역수칙 제한·조정은 대부분 완전접종 개념인 2차 접종을 마친 자를 기준으로 한다"면서도 "일부 1차 접종자에게 이를 적용할 수 있는지도 함께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과 관련해서는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가 지금까지 196건, 중증 이상 신고는 605건이 들어왔습니다.
접종 후 사망신고 사례는 하루 사이 1건 늘어 123건이 됐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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