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 팀장)

김용민 앵커>
내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게 될지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어떤 의제를 전망하고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미국 클린턴 및 오바마 전 대통령 행정부를 자문했고, 현 바이든 행정부를 자문하고 있는 노만 앤더슨 대표가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인터넷이 진화된 다음 버전으로 여겨지는 메타버스를 향한 전 세계 경쟁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사용자들이 쇼핑, SNS 등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던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력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외신들 반응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확진자를 땀 냄새로 알아낼 수 있는 탐지견의 등장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굉장히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올림픽 개최를 한 달 여 앞둔 상황에서 일본 내 개최를 반대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어떤 소식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영국의 유명 잡지사가 수제화 거리로 알려진 서울 성수동을 취재했다던데요, 어떤 점에 주목한 걸까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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