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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재생산지수 '1' 넘어···접종자 인센티브 마련

회차 : 805회 방송일 : 2021.05.24 재생시간 : 01:57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상황입니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감염재생산 지수가 다시 1을 넘어서면서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구체적인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확진자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4일) 0시 기준으로 어제(23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538명입니다.
지역발생 513명, 국외유입 25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36명, 경기 120명 등이 나왔습니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다소 줄었는데요,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가 다시 1을 넘어서는 등 유행은 좀처럼 꺾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등 현행 거리두기가 오늘(24일)부터 3주간 연장 시행됩니다.
전국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각 지자체에 지역별 감염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는 한편, 감염원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주문했고요, 선제 조치는 물론, 필요하다면 거리 두기 단계의 탄력적 조정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오늘(24일) 0시 기준으로 2천900여 명이 추가로 백신을 접종받았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모두 379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는데요.
정부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번 주 중 공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백신 도입과 접종은 예정대로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다며 정해진 기간 안에 접종 예약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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