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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성과는?

회차 : 805회 방송일 : 2021.05.24 재생시간 : 12:48

최대환 앵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한미동맹과 북핵 문제 못지않게 경제 협력과 관련한 성과가 많았습니다.
우선 한미정상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나온 백신 협력에 관한 한미 양국의 합의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한미정상회담 기자회견 모두발언 (2021. 5. 21. 현지시간)
"오늘 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님과 나는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부합한 새로운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첫째, 당면 과제인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을 모을 것입니다. 미국의 선진기술과 한국의 생산 역량을 결합한 한미 백신 글로벌 포괄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의 협력은 전 세계 백신 공급을 늘려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을 통해 다자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백신 협력이라는 큰 틀에서 한미 동맹의 공고함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군에 대한 백신 공급 발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미국의 발표는 한미 동맹의 특별한 역사를 보건 분야로까지 확장한 뜻깊은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출연:
김재천 /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최대환 앵커>
한미가 포괄적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해서 백신 생산을 효율적으로 앞당기기로 합의를 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양국이 어떠한 역할을 맡게 되는 건가요?

최대환 앵커>
이번에 백신 스와프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습니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주한미군이 협력하는 한국 국군장병 55만 명에게 백신을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맥락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봐야 할까요?

최대환 앵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사태 속 심각해지는 미국 내 아시아계인들을 향한 증오범죄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응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미국에 계신 교포 여러분께 큰 힘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의미 어떻게 보시나요?

최대환 앵커>
어제 보건복지부가 한미정상회담과 한미 보건장관 회담 결과를 브리핑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양국이 포괄적인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에 합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성과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당초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백신 생산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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