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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일주일 앞으로···'녹색미래주간' 오늘 개막

회차 : 805회 방송일 : 2021.05.24 재생시간 : 02:31

최대환 앵커>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임보라 앵커>
정상회의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진행되는데요, 공식행사에 앞서 오늘부터 엿새동안 녹색미래주간 행사가 열립니다.
김용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용민 기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첫 환경 분야 다자정상회의인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정상회의에 앞서 이번주에는 엿새동안 녹색미래주간 행사가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오늘(24일) 저녁 이번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개최됩니다.
녹색미래주간에는 특별세션 10개가 이어집니다.
각국 정부, 국제기구, 기업 등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탄소중립실천, 그린뉴딜, 해양, 녹색기술, 미래세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층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녹취> 최영삼 / 외교부 대변인 (5월20일)
"일주일간 총 10개의 특별 세션(분과)을 통해 탄소중립, 그린 뉴딜, 생물 다양성, 녹색기술 등 분야별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모여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별세션 가운데 오늘(24일)은 지자체의 '탄소중립 실천' 세션이 개막식 뒤 열립니다.
국내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합니다.
또 충청남도와 제주도를 비롯해 독일 본, 덴마크 오르후스, 콜롬비아 메데인 등 국내외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들의 사례가 공유될 예정입니다.
오는 30일에는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식과 정상 연설 세션이 열립니다.
31일에는 물, 에너지, 식량 농업, 도시, 순환경제 등 기본세션 5개가 이어집니다.
P4G가 중점 추진하는 유엔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분야입니다.
정부, 기업, 시민사회,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2시간 30분 동안 기조발제와 토의할 계획입니다.
주요 결과는 영상으로 요약해 정상 토론에 보고되며 각 부처에서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상 토론과 폐회식을 끝으로 회의 공식 일정은 마무리됩니다.
한편 이번 회의는 화상회의 형식인 만큼 가상 행사장이 만들어집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공식 누리집을 통해 모든 분과를 실시간 시청할 수 있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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