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고용노동부는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71만 5천 명에게, '4차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로 생계 곤란에 직면한 특고, 프리랜서를 지원하기 위해 신설돼 4차례 시행됐습니다.
4차례 지원금 시행을 통해 3조4천억원을 지원했다고 고용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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