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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접종자 1천300만 명 근접···거리두기 개편 20일 공개

회차 : 702회 방송일 : 2021.06.15 재생시간 : 02:05

박천영 앵커>
이르면 오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1천 300만 명, 1분기 목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달 초부터 적용될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은 오는 20일 공개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15일) 0시 기준으로 어제(14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374명입니다.
지역발생 347명, 국외유입 27명인데요.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이 반영되면서 이틀째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15일)부터 30세 미만 경찰, 소방관 등 사회필수인력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와 돌봄인력 대상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이들은 모두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을 예정인데요, 오늘(15일) 0시 기준 누적 접종자 수는 1천256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달 말 목표인 1차 접종자 1천300만 명 달성이 임박한 건데요, 이르면 오늘(15일), 늦어도 내일(16일) 중 1차 접종자가 1천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15일)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는 현행 거리두기가 끝나는 시점인 오는 7월 5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방안이 논의됐는데요.
정부는 그동안 합리적인 거리두기 개편안을 만들기 위해 관련 전문가, 자영업자, 소상공인 단체와 함께 릴레이 간담회와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최종 조율 작업이 이뤄지는 단계인데요.
이렇게 정리된 거리두기 개편안은 오는 20일, 일요일 중대본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거리두기 개편의 핵심 방향은 자율성과 책임성에 기반해 강제적 규제는 최소화하고 지자체 자율과 개인 방역 활동은 강화하는 건데요, 정부는 예방접종 상황과 방역, 의료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편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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