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DMZ 평화의 길 통일 걷기' 6월 동서횡단 행사가 오는 27일까지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강원도 고성에서 경기도 파주까지 접경지역 약 290km를 걸으며 평화, 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질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참가자 전원의 코로나19 음성을 확인하는 등 방역 관리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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