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본문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접종자 1천300만 명 돌파···'국민 25%' 완료

회차 : 744회 방송일 : 2021.06.15 재생시간 : 02:20

박성욱 앵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상반기 목표인 천 300만 명을 조기에 돌파했습니다.
국민 4명 가운데 1명이, 한 번 이상 백신을 접종받은 것입니다.

신경은 앵커>
이로써 '11월 집단 면역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지난 2월 26일 첫 접종이 시작된 지 110일.
백신 누적 접종자 수가 1천3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국민의 25%가 1차 접종을 마친 겁니다.
상반기까지 달성하기로 했던 목표가 2주 먼저 실현됐습니다.

녹취> 권덕철 / 보건복지부 장관
"당초 6월 말까지 달성하고자 한 목표였으나, 그 시기가 2주 정도 앞당겨지는 것입니다. 일상을 조속히 회복하겠다는 국민 여러분의 염원이 만들어 가고 있는 뜻깊은 결과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374명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발생 347명, 국외유입 27명입니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이 반영되면서 이틀째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고 한동안 감소세였던 감염 재생산지수도 1.02까지 올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변이 바이러스도 방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 226건이 추가 확인됐는데, 지역감염이 195건으로 우세합니다.
경기(35건)와 대구(24건), 충북(23건)에서 발견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영국 변이가 192건으로 가장 많고, 인도 변이(30건)와 남아공 변이(3명) 순이었습니다.
정부는 이런 감염상황과 방역, 의료체계 대응역량, 접종 현황을 고려해 다음 달 5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단체, 관련 전문가와 릴레이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고 최종 조율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개편안은 오는 20일, 일요일에 공개됩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장현주)
정부는 이번 거리두기 개편의 핵심 방향은 자율성과 책임성에 기반해 규제는 최소화하고 지자체 자율과 개인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744회)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