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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네덜란드 수교 60주년, 양국 협력 증진 방안은? [세계 속 한국]

회차 : 877회 방송일 : 2021.06.18 재생시간 : 15:11

김용민 앵커>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면서 곳곳에서 방역 규제를 완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도 봉쇄 조치 완화에 들어가 식당 야외 영업을 재개하고 문화시설 문을 열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한-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강화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내용, 주 네덜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겸 주 헤이그 국제기구 대표부 정연두 대사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정연두 / 주 네덜란드 대한민국대사관 겸 주 헤이그 국제기구 대표부 대사)

김용민 앵커>
현재까지 세계인구의 11%가 한 번이라도 백신을 맞았다는 추산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팬데믹 종식을 말하긴 이르지만, 고비는 넘겼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네덜란드도 방역조치를 조금씩 완화해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현재 상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코로나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작년 이후 세계 각국에서 아시아계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데 주 네덜란드 대사라는 위치에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노력 하고 계신가요?

김용민 앵커>
최근 들어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ESG 경영을 중시해왔고, 그 중에서도 특히 네덜란드가 가장 앞서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세우고 ESG 활동 강화 나섰기 때문에 앞으로 양국 협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은데, 어떤 계획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지난해 우리나라가 네덜란드에 수출한 1위 품목이 전기차였습니다.
네덜란드는 녹색에너지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기 때문에 세계 수소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 (현대·기아 등)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이 일상화됐지만, 한류는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류팬 1억명’ 시대를 맞았고, 네덜란드에서도 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 K-팝, K-뷰티는 물론이거니와 패션까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요?

김용민 앵커>
올해는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은 해이기도 합니다.
네덜란드와의 수교 60주년이 더욱 뜻깊은 것이, 네덜란드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나라이지 않습니까?

김용민 앵커>
'함께 만드는 내일(Co-createTomorrow)'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변수도 고려하고 계시겠지만, 현재까지 어떤 계획으로 진행하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앞으로 양국이 또 다른 60년을 함께해 나가게 될텐데요.
마지막으로 짧게, 양국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면 좋을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우리나라의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70년 전, 한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지구 반대편에서 건너와 싸워준 네덜란드 참전용사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하며-양국이 경제적, 문화적 유대를 더욱 발전 시켜 앞으로도 현재와 미래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주 네덜란드 대한민국대사관 겸 주 헤이그 국제기구 대표부 정연두 대사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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