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김부겸 총리가 어젯밤 늦게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를 방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자율방범대와 함께 주점,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방역수칙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우리는 지금 일상회복으로의 전진과 재확산에 따른 후퇴 사이의 길목에 서 있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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