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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서 짐 부치면 제주 숙소까지 배송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김포공항서 짐 부치면 제주 숙소까지 배송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등록일 : 2021.07.16

박성욱 앵커>
오는 26일부터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 여객들은 짐을 항공사에 위탁하면,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는 택배업에도 등록제가 시행되는데요.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국토, 교통 분야를 박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항공기 탑승 전 짐을 맡기고, 도착지에서 짐을 다시 찾기 위해선 많은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당장 필요하지 않은 짐이나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경우 더욱 그런데, 앞으로는 원하는 장소에서 짐을 배송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짐 배송 서비스는 우선 오는 26일부터 김포 출발, 제주 도착 승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됩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출발 하루 전까지 전용 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배송은 당일 이뤄지며, 대략적인 시간대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에 근거해 '인정제'로 운영되던 택배업.
오는 27일부턴 '등록제'로 바뀝니다.
등록 요건은 일반과 시설, 장비 요건으로 나뉘는데, 자본금 8억 원 이상의 5개 이상 시·도에 30개 이상의 영업점을 보유하고, 택배운송 허가 차량 100대 이상 확보하거나 계획서를 제출하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택배 사업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첨부한 신청서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수도권에는 별도의 드론전용비행시험장이 없어 수도권 소재 기업의 경우 그동안 지방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올 하반기 화성과 인천에 각각 드론전용비행시험장 준공되며,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지난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주택 임대차 신고제도 하반기 국토·교통 분야의 큰 변화입니다.
경기도 외 도 관할 군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을 대상으로, 보증금 6천만 원, 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신규 또는 갱신 임대차 계약이라면 계약 체결 30일 안에 이 같은 사실을 신고해야 합니다.
정부는 다만 내년 5월까지는 계도 기간으로 이 기간에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또 신고된 데이터에 대해선 오는 11월 시범 공개할 예정입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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