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후보지 7곳, 1천192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인과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시세의 72∼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 주택입니다.
국토부는 하반기에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추가 대상지를 지속해서 발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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