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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접종 2천만명 돌파···내일 화이자·AZ 추가도입

회차 : 909회 방송일 : 2021.08.03 재생시간 : 02:23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수가 2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내일(4일)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추가분이 도입됩니다.
이수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수가 2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월 26일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159일만입니다.
3일 오전 기준 1차 접종자수는 2천만4천714명.
전 국민 인구 대비 접종률도 40%에 육박했습니다.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721만 명으로 14.1%의 접종률을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9월 말 3천600만 명 1차 접종 목표를 앞당겨 추석 전까지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기남 /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현재 접종 계획이라든지 백신 수급 일정을 고려하면 추석 전까지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달성하는 것은 가능한 목표이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 같은 목표 조기달성을 위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당장 오늘(3일) 저녁 8시부터 18~49세 가운데 택배기사나 환경미화원 등 지자체가 선정한 우선접종대상자 200만 명이 접종일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접속자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늘(3일) 저녁 8시부터 내일(4일) 오후 6시까지는 수도권 대상자만 예약할 수 있습니다.
내일(4일) 저녁 8시부터 모레(5일) 오후 6시까지는 비수도권 대상자 예약이 진행됩니다.
이후 6일 오후 6시까지는 지역 구분 없이 예약 가능합니다.
얀센 백신 접종 권고 대상도 정해졌습니다.
50세 이상을 비롯해 2회 접종이 어려운 30세 이상 연령층, 조기 예방접종이 필요한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특히 다음 주부터 국제항해 종사자와 미등록 외국인, 노숙인과 필수활동 목적의 출국대상자 접종에 얀센 백신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3일) 오전 우리 정부 직계약 물량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8만2천 회분이 경북 안동 백신공장에서 출하됐습니다.
이어 내일(4일) 화이자 백신 253만 회분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8만8천 회분이 추가로 도입됩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오희현)
이로써 이번 달에만 약 2천860만 회분의 백신이 국내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KTV 이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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