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오늘,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하고, '익명성'을 보장하면서도 피해자를 보호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신고전 피해자 지원 제도'를 조속히 시행할 필요성이 있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피해자가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아도 심리 상담, 의료 지원, 법률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