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1.89% 오릅니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는 2천475원 오르고,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월평균 보험료는 1천938원 인상됩니다.
이번 인상률은 정부가 계획했던 3%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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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1.89% 오릅니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는 2천475원 오르고,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월평균 보험료는 1천938원 인상됩니다.
이번 인상률은 정부가 계획했던 3%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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