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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1천841명···"백신 접종, 4차유행 유일한 해법"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 1천841명···"백신 접종, 4차유행 유일한 해법"

회차 : 913회 방송일 : 2021.08.27 재생시간 : 02:19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1천800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정체된 모습입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이 4차 유행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라며 접종 참여를 다시 한 번 당부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7일) 0시 기준으로 어제(26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841명입니다.
국내에서 1천811명이 나온 가운데 서울 552명, 경기 546명 등 수도권에서 1천194명이 나왔습니다.
이외 대구 89명과 충남 73명 등 비수도권 감염도 계속됐습니다.
거리두기 단계가 연장 시행된 지 5일째지만 확진자수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데요.
조금 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에서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의 방역 노력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전국 이동량은 휴가 기간 정점이있던 지난주와 비교해 5.7%가량 줄었다며,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연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유행 상황과 접종률 추이를 좀 더 지켜보면서 오는 31일 전까지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26일)부터 40대 이하 연령층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하루사이 100만 명 넘게 백신을 맞았는데요.
현재까지의 1차 접종자는 2천772만 명으로 하루 사이 64만 명이 접종을 받았습니다.
접종률은 54%를 기록했습니다.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42만 명 늘어나 1천378만 명, 접종률은 26.8%입니다.
김 총리는 백신접종이 4차 유행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사용 중인 백신은 효과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받은 제품이고, 백신 감염 예방효과는 82.6%, 사망 예방 효과도 97.3%에 달한다며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재차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진현기)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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