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정부가 미얀마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얀마 국민을 위해, 300만 달러의 코로나19 대응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미얀마 국민에게 직접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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