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영상 축사를 통해 제58회 한국 방송의 날과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자들을 축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방송이 약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그릇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간섭하지 않으면서도 우수한 프로그램들이 더 많이 생산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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