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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다시 2천명대···'접종률 70%' 근접

회차 : 941회 방송일 : 2021.09.17 재생시간 : 02:25

김용민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습니다.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국민 70% 1차 접종 목표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신규 확진자는 모두 2천8명으로, 이 가운데 지역발생이 1천973명입니다. (국외유입 35명)
서울 738명, 경기 655명 등 수도권에 전체 확진자의 80%가 집중됐습니다.
실내체육시설과 학원, 교회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어디서든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의료대응체계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국 중환자 병상은 480개, 감염병전담병원 3천700여개, 생활치료센터 8천900여 병상 이용 가능합니다.
정부는 여기에 더해 수도권 중환자 병상 22개와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80개를 추가 확충할 계획입니다.
추석 연휴 응급실 운영기관은 507곳으로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가 유지됩니다.
이와 함께 추석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공공보건기관 234곳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수도권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할 위험이 크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연세가 많은 부모님이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고향 방문은 자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녹취> 김부겸 / 국무총리
"자칫 방역을 소홀히 해 감염이 발생한다면 사랑하는 부모님께 큰 불효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항시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백신 접종은 순항 중입니다.
지금까지 3천541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접종률은 69%까지 상승했습니다.
오늘 중 추석 전 70%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정부는 1차 접종만으로도 중증예방은 60%, 사망예방은 78%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2차 접종을 위한 선행지표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장현주)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을 마친 완전접종률은 41.8%로 집계됐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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