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의 92.6%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신청 시작일인 6일부터 어제 오후 6시까지 누적 신청 인원은 4천6만여 명, 누적 지급액은 10조153억 원입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3천만 명으로 75%를 차지했고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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