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오늘까지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못한 가상자산 사업자는 내일부터 영업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자산을 안전한 곳에 옮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에 따르면 가상화폐 관련 사업을 지속하려는 기존 사업자는 오늘까지 신고를 마쳐야 하며 신규 사업자는 요건을 갖추기만 하면 언제든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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