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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김여정 "정상회담 가능"···이번 주 주요 내용은?

회차 : 931회 방송일 : 2021.09.27 재생시간 : 24:35

최대환 앵커>
1953년 7월 27일은 한국전쟁을 멈추기 위해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정전협정은 2년 17일간 총 765회의 회담을 거쳐 작성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역사상 협상에 가장 오랜 시간이 소요된 정전협정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렇게 작성부터 긴 시간이 걸린 정전협정은 그 후 70여 년간 이어지며 한반도는 전쟁도 평화도 아닌 무력충돌의 위험이 상존하는 지대가 되었습니다.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하자 북한은 좋은 발상이라며 화답하였는데요.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재가동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주에는 국회 본회의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뜨거운 감자인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여야는 11차례에 걸친 협의에서도 핵심 쟁점에 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본회의로 공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넷플릭스에서는 ‘오징어게임'이 한국 드라마 최초로 전 세계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남북관계부터 국회 본회의 소식과 문화계 이슈까지, 이 주의 현안들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화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영일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먼저 북한 관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유엔총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제안하자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재설치와 남북정상회담의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화답하는 모습입니다.
발언의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사실 종전선언은 남북한뿐만이 아니라 한국전쟁 당시 정전협정에 사인했던 미국과 중국도 당사국인데요.
이들의 반응과 종전선언을 위한 선결 조건에 관해서도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현재 70여 년간 끌어온 한반도의 전쟁 상태에서 종전선언이 이뤄진다면 앞으로의 남북관계에도 큰 변화가 있을 텐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최대환 앵커>
그동안 답보상태였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재가동할 기회라고 보는 분석이 많은데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재가동을 위한 추진 과제로 어떤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다음으로는 국회 소식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언론중재법 처리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견해를 밝혔는데요.
해당 내용과 의미에 대해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어제 열린 언론중재법 협의체의 마지막 회의에서도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빈손으로 종료되었습니다.
다음 절차와 과제에 관해서도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이번에는 화제를 돌려보겠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한국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시리즈 콘텐츠 1위를 차지했습니다.
tvN 드라마인 '갯마을 차차차' 도 9위에 올랐는데요.
마무리 말씀으로 우리 콘텐츠가 붐을 일으키는 이유와 앞으로의 육성 과제에 대해 정리해주시죠.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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