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 선도국가 비전 보고'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7일) 인천 청라지구에서 개최됐습니다.
정부는 이날 보고에서 수소가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수소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2030년 수소 사용량을 2020년 대비 17배 증가한 390만 톤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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