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기상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천리안 위성 5호 개발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했습니다.
천리안위성 5호는 기존 2A호와 마찬가지로 한반도를 24시간 내내 2분 간격으로 관측할 수 있도록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정부는 천리안위성 5호 개발로 5천여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천억원에 가까운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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