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본문

KTV 국민방송

궁에서 즐기는 단풍···"10월 말~11월 초 절정"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궁에서 즐기는 단풍···"10월 말~11월 초 절정"

회차 : 831회 방송일 : 2021.10.22 재생시간 : 02:54

신경은 앵커>
'단풍'을 즐기기 좋은 '가을'이 왔습니다.
'문화 유적'과 함께하는 단풍 감상, 어떨까요?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완연한 가을을 느끼기 위해 잠시 떠나고 싶은 계절, 온 산이 붉게 물드는 단풍철입니다.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궁궐과 조선왕릉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의 가을 단풍은 다음 주, 25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20일까지 한 달 정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말에서 11월 초가 절정일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창경궁 후원과 춘당지 주변, 덕수궁의 대한문에서 중화문 간 관람로, 남양주 광릉, 서울 태릉과 강릉, 고양의 서오릉 등이 단풍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로 꼽힙니다. 단풍철 관람객들을 위한 문화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되는데요, 창덕궁에선 연경당 진작례 재현 공연이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되고요, 11월 9일부터 12일까진 국립국악원의 공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덕수궁에선 전통과 현대미술의 어우러짐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11월 28일까지 이어집니다. 방문하시기 전 전시와 공연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관람객들에게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하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꾸준하게 안내한단 계획입니다.
아울러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앞두고 궁궐과 조선왕릉의 단풍을 감상하며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도 있습니다. 파주에서 제향 체험 행사가 마련되는데요, 제수를 직접 차려보고, 전통 떡도 만들어봅니다.

▶ 초등 동반 가족 총 6가족 선착순 모집
▶ 25일부터 전화 신청 ☎ 031-941-4208

초등학생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25일부터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요, 총 6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덕수궁 전각 중화전의 모습입니다. 예술 공연과 영상으로 이 곳을 소개하는 공연이 오늘 진행되는데요, '예술로 들려주는 전각 이야기, 중화전'은 29일부터 문화재청 유튜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문화재청은 코로나19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을 초청해 문화유산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오는 27일 창경궁 해설사를 따라 왕의 집무 공간인 문정전 등 주요 전각 구역을 돌며 역사에 대해 듣고, 공연도 감상할 예정입니다.
또 행사 말미에는 조산왕실 등 만들기 꾸러미를 의료진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자료제공: 문화재청 / 영상편집: 진현기)

KTV 박천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