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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상회복 공청회'···추가접종도 시행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오늘 '일상회복 공청회'···추가접종도 시행

회차 : 949회 방송일 : 2021.10.25 재생시간 : 02:50

임보라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천200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다음 달 일상회복 전환을 위한 준비 작업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 공청회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의 청사진이 공개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확진자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190명입니다.
지역발생 1천167명, 국외유입 23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451명, 경기 397명 등이 나왔습니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이 반영되면서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달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앞두고 준비 작업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열린 2차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는 다음 달 초 식당과 카페 등 생업시설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하고 유흥시설 등 일부 고위험시설은 접종증명과 PCR '음성' 확인제를 한시적으로 도입되는 방안이 논의됐는데요.
오늘(25일) 오후에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가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에서 마련한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초안이 공개되는데요, 각계 전문가와 단체, 시민은 이렇게 마련된 이행계획 초안에 대해 의견을 내고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오는 27일 3차 일상회복지원위에서 논의되고 29일 중대본 논의를 거쳐 최종 발표됩니다.

최대환 앵커>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위한 접종완료율 목표치도 달성됐죠.
OECD국가 가운데 세 번째로 빠른 속도라고요.

이혜진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인구 대비 접종완료율이 70%를 넘었습니다.
국민 10명 중 7명이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을 완료한 건데요.
오늘(25일) 0시 기준으로는 접종완료율이 70.1%를 기록했습니다.
18세 이상 성인만 놓고 보면 81.5%입니다.
완전접종률 70%를 돌파한 건 OECD 국가 중 세 번째로 빠른 속도인데요.
70% 달성까지 걸린 시간은 아이슬란드 199일, 포르투갈 236일, 한국 240일입니다.
오늘(25일)부터는 고령층과 고위험군 대상 추가 접종, 부스터샷도 시행됩니다.
75세 이상과 노인시설 이용자부터 부스터샷이 시행되고요.
60세 이상과 고위험군 대상자 가운데 접종완료 6개월이 지난 경우도 화이자 백신 3회차 접종을 받게 됩니다.
이어 다음 달 1일부터는 급성백혈병 등 면역저하자, 10일부터는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이 추가 접종을 받을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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