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소방청은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더 많은 응급처치를 하는 '119 특별구급대'를, 내년에는 59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도입된 특별구급대는 현재 227개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심정지환자의 소생률이 높아지는 성과가 나왔다"며 "특별구급대 확대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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