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다음달 30일까지, '지능형 관광 도시'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연계, 관광명소, 인구 15만 명 미만 강소형 등 2곳씩 6곳을 선정합니다.
올해 7월 첫 지능형 관광도시로 인천이 선정됐고, 경기 수원, 대구 수성구, 전남 여수 3곳도 지능형 관광 도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