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부모 빚 대물림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법률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참모 회의에서 관련 기관과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제도를 잘 운영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를 통해 미성년자가 부당하게 부모 빚을 대물림받는 문제가 해소되길 기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