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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확대···'재정 중독' 인하, 일자리가 금융시장 왜곡? [사실은 이렇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노인 일자리 확대···'재정 중독' 인하, 일자리가 금융시장 왜곡?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1.12.02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정부에서는 그동안 재정을 투입 해 노인들에 대한 지원을 점점 확대해오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1조 4000억 정도의 예산을 투입해서 84만개의 노인 일자리를 공급한다고 밝혔는데요.
그런데, 일각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저임금의 단기 일자리만 양산시켜 고용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 전예진 사무관과 자세한 내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전예진 /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 사무관)

최대환 앵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기 일자리만 양산 시키고 있다는 지적,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노인일자리는 고용의 개념보다는 복지의 개념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노인일자리 사업이 가지는 사회적 역할도 한 번 짚어 주십시오.

최대환 앵커>
일각에서는 베이비붐 세대 등 상대적으로 경력이 다양하고 학력이 높은 신노년세대를 대비하여 개개인의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있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계획하고 계십니까?

최대환 앵커>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와 관련해서 보건복지부 전예진 사무관과 자세한 내용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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