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총 607조원 규모로 잠정 합의했으나 경항공모함 사업비 이견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인 오늘 막판 진통이 예상됩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영일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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